성상현 전무는 반도체·AI 사이클이 과거 닷컴 시기에도 100% 상승과 45~49% 하락을 반복했다며, 지금의 급등락을 사이클 붕괴로만 볼 수 없다고 봄. 과거 반등은 기준금리보다 장기금리가 고점을 찍고 내려올 때 나타났고, 현재 10년물이 5.3%에서 떨어진 것은 경기침체 우려만이 아니라 텀프리미엄 등 요인이 완화된 결과라고 봄. 다만 유가·물가가 관건이며, 생산성이 아직 나오지 않아 연준과 정부가 AI 산업을 죽이기보다 살리는 방향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고 봄. 한국 증시는 반도체 비중이 커 반도체 지수와 같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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