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장열 센터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이 잘 나와 주가가 상승했고, 구글은 광고 중심 서비스 부문이 예상에 못 미쳐 약 10% 하락했다고 설명함. 하이닉스는 실적·주주환원·컨콜 모두 기대 이상이었다고 보며, HBM 수요가 공급 가능 물량의 두 배를 넘는다는 언급과 증설 계획이 반도체·소부장 동반 강세의 배경이라고 봄. 빅테크 캐펙스 집행이 예상보다 적었던 점은 연간 계획이 유지된다면 4분기로 이연되는 것이라 한국 메모리에 부정적으로 볼 이유는 아직 없다는 의견임. 다만 수급(예탁금 감소)이 주가를 누르고 있어 최근 상승이 일시 반등일지 새 출발일지가 관건이라고 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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